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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구본승 루머에 “호스트바·신내림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이야기”

‘슈가맨’ 구본승 루머에 “호스트바·신내림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이야기”

등록 2015.10.28 08:06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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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구본승 루머 해명 재조명. 사진=MBC '기분 좋은 날'슈가맨 구본승 루머 해명 재조명. 사진=MBC '기분 좋은 날'


슈가맨에 출연한 구본승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루머에 대한 해명도 또 다시 조명받고 있다.

구본승은 지난 2012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방송활동을 하는 구본승 말고 인간 구본승으로 살고 싶었다. 그래서 한동안 연예계를 떠나 있었다"며 방송 활동을 쉰 이유를 밝혔다.

구본승은 "방송활동을 쉬니까 루머가 있었다. 어느 잡지사 기자가 전화를 걸어와 신내림을 받았느냐고 물었다"며 강남에서 호스트바를 운영한다는 루머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구본승은 "방송을 했던 사람들은 얼굴이 안 나오면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그냥 웃음으로 넘겼다. 기분 안 나빴다. 직업이 원체 그렇기 때문에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이야기"라고 해명했다.

'슈가맨' 구본승 과거 루머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가맨' 구본승 과거 그런일이 있었구나" "'슈가맨' 구본승 활동안하면 그런 소문 날 수도" "'슈가맨' 구본승 정말 짱이였는데" "'슈가맨' 구본승 다시 방송에서 보고싶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7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구본승의 근황이 전해졌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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