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기술 구성을 통하여 강관 내면 용접설비의 콤팩트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됨은 물론 용접품질과 용접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sjk7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10.22 13:5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