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이 다이어트에 이어 복근 만드는 운동 사진을 공개했다.
노유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 둘, 셋 으랏차차 복근아 생겨라"라는 글과 함께 복근 만드는 운동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유민은 리즈시절에 가까워진 모습으로 복근을 만들기 위한 동작으로 보이는 자세를 취하면서 힘이 드는지 자세를 풀고 환하게 웃고 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이어 복근 있는 노유민의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노유민의 운동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유민 씨 의지에 박수 짝짝짝" "노유민 오빠 힘내세용" "노유민 씨 홧팅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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