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고용의 질적 요소 고려한 ‘신보고용지수’ 개발

신보, 고용의 질적 요소 고려한 ‘신보고용지수’ 개발

등록 2015.09.10 15:54

조계원

  기자

/자료=신보/자료=신보


신용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의 고용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신보고용지수’를 개발했다.

그동안 중소기업의 고용지수는 종원원수 등 양적 요소에 따라 평가돼 왔으나, 신보고용지수는 1인당인건비·1인당복리후생비 등 고용의 질적 요소를 평가에 반영했다.

신보고용지수를 통해 신보로부터 보증을 받은 137만여건의 기업자료를 살펴보면 2009년부터 고용지수가 점차 상승해 2013년 115.5(2005년=100)까지 증가한다.

외부감사 기업의 고용상태는 개선된 반면 영세기업이나 창업기업의 경우 고용측면에서 투자여력이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보 박용평 연구개발부장은 “신보고용지수는 정부가 추진 중인 일자리 창출 정책에 발맞춘 연구결과”이며 “신보고용지수가 몇 년간 축적되면 중소기업의 고용 상태와 흐름을 간단히 파악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조계원 기자 chokw@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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