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뇌졸중센터(센터장 김용재)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개소 10주년을 기념한 건강강좌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먼저 20일에는 ‘심장병과 뇌혈관질환, 닮은 점이 많습니다’를 주제로 건강강좌가 열린다. 건강강좌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21일에는 국내 석학들을 초청해 뇌졸중과 심장혈관 다학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관련된 임상과의 교수들이 연자로 나서 최신 지견을 나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hsoul3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