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텍, 증권사 호실적·성장 전망에 강세

[특징주]피에스텍, 증권사 호실적·성장 전망에 강세

등록 2015.07.14 09:07

김아연

  기자

피에스텍이 증권가의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과 분양 물량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가시화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코스닥시장에서 피에스텍은 9시3분 현재 전일 대비 550원(7.28%) 8100원에 거래중이다.

앞서 안형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피에스텍의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의 스마트그리드 구축 계획과 주택경기 회복에 따른 15년만의 최대 분양물량은 향후 최소 3년간 실적 성장을 담보하는 요인이라고 판단된다”며 목표주가 1만원을 제시한 바 있다.

그는 “현재 피에스텍은 시공사향 민수용 전력량계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다”며 “세대당 한대씩 의무적으로 들어가는 전력량계의 특성 상 B2B 건자재에 가깝고 주택경기 호황의 수혜가 예상되는데 최근에는 가스, 온수, 수도미터 등 설비미터 개발을 완료하고 건설사에 전력량계와 패키지로 납품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매출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추세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저가 전력량계에서 스마트그리드 기술 구현이 가능한 디지털 스마트미터로 전환되고 있다”며 “전력량계 마진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2014년 10.4%로 전년 대비 무려 9.1%p 상승했고 2015년에는 6.3%포인트 개선된 16.7%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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