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은 지난 5월 백수오 파동 이후 전체적인 취급고 성장이 제한되고 있으며 대규모 프로모션 집행에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기존 성장성을 이끌었던 모바일채널 성장도 둔화되고 있으며 백수오파동에 따른 1회성 비용 발생도 영업실적을 악화시킬 것이란 분석이다.
남성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티 커머스(T-commerce) 확대와 모바일 취급고 성장이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으나 TV채널 성장 여부를 고민해봐야 할 것”이라며 “기존 사업자대비 경쟁업체가 늘어난 것과 기존 채널의 잠식효과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로 접어들수록 SO수수료 부담완화에 따라 실적 성장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며 “현금성 자산을 고려한 밸류에이션 수준이 매력적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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