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카카오페이체크카드’ 출시

새마을금고, ‘카카오페이체크카드’ 출시

등록 2015.05.12 14:56

이경남

  기자

사진=새마을금고 제공사진=새마을금고 제공


새마을금고는 12일부터 다음카카오-BC카드와의 제휴를 통한 ‘카카오페이체크카드’를 전국 3200여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카카오페이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개인카드(신용·체크)를 등록해 온라인에서 비밀번호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MG체크카드는 카카오페이 출시 시점인 지난해 9월부터 카카오페이를 활용한 카드 등록, 사용이 가능하도록 참여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체크카드는 카카오페이 간편결제를 이용한 금액의 15% 할인을 제공하며 편의점, 소셜커머스, 어학응시료, 영화, 커피 업종, 맥도널드 그리고 던킨 도넛 등과 같은 스타일푸드 업종에 대해 다양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카드 디자인은 카카오톡 유저들에게 익숙한 케릭터를 활용해 특히나 젊은 층에게 친숙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페이체크카드의 판매는 최근 카드업계의 핀테크 서비스 강화 동향에 대응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수요에 적극 부응하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남 인턴기자 secrey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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