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두피염에 좋은 5대 음식···곡류·야채·버섯·과일·콩

지루성두피염에 좋은 5대 음식···곡류·야채·버섯·과일·콩

등록 2015.04.05 09:00

이주현

  기자

쌀, 보리, 콩, 버섯류가 지루성두피염 치료에 효과적
서구화된 식습관이 비듬, 탈모 등 지루성두피염 불러

지루성두피염에 좋은 5대 음식···곡류·야채·버섯·과일·콩지루성두피염에 좋은 5대 음식···곡류·야채·버섯·과일·콩


최근 tvn의 ‘삼시세끼’가 엄청나게 큰 호응을 받았다. 평범한 남자들이 모여 삼시세끼를 먹는 모습에서 가슴 찡한 여운을 남기며 많은 공감을 일으켰는데 ‘차줌마’로 분한 차승원의 요리 솜씨에 혀를 내두르는 모습도 많았다.

별것 아닌 삼시세끼에 열광하는 데에는 우리가 먹고 입고 사는 이 ‘의식주’ 중에서 특히 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크고 또 만드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하게 만들고, 또 이 음식을 도란 도란 둘러 앉아 먹는 것의 즐거움을 보여줬기 때문에 더 감동이 큰 것으로 회자되고 있다.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불필요한 음식을 먹는 ‘과잉’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이 때문에 면역력이 약화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하늘마음한의원에서는 이러한 과잉의 시대에 체질별 음식 및 생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쌀, 보리, 콩, 현미, 논두, 팥, 우리밀 등의 ▲곡류, 샐러리, 브로콜리 등 녹황색 및 담색 야채 등의 ▲야채류, 목이, 싸리버섯, 능이, 느타리, 팽이버섯 등의 ▲버섯류, 귤, 사과, 포도, 배, 수박 등 ▲과일류, 두부 및 두유 등의 ▲콩류다.

이러한 음식을 통해 체질개선이 가능하고 불균형이 일어난 면역체계를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려움, 비듬 등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는 지루성두피염 또한 음식을 통해 체질개선이 가능하다. 자칫 비듬으로 오해받는 지루성두피염은 그냥 방치할 경우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지루성두피염 진단 후 의심할만한 증상을 보인다면 지루성두피염 전문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정수리와 뒷머리 두피에 홍조가 보이는 증상, 두피 가려움 증상, 머리를 감은 후에도 비듬이 쉽게 발생하는 증상, 두피에 각종 염증 발생, 분비물, 여드름, 머리 빠짐 등의 증상이 보일 경우 서두르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지루성두피염에 대해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통해 이뤄졌다고 보고 있다. 이에 하늘마음한의원에서는 청열해독산을 통해 면역체계를 다스리고 있다.

청열해독산은 하늘마음한의원에서 명의로 알려진 구암 허준의 동의보감과 벽역신방 처방을 기반으로 6종류의 유산균과 바실러스균으로 발효한 한약으로 치료하고 있다.

하늘마음학의원에서는 사상체질의학과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가 맥을 같이 한다고 해석하고 있다. 한방과 현대 과학이 만나 난치성 피부질환을 위한 의학이 된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전주 지루성피부염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하늘마음한의원 이삼로 원장은 “음식을 통해 지루성두피염을 개선할 수 있지만 초기에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자칫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후에는 간지럼증, 홍조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비듬 등의 초기 증후군이 보이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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