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해리, 혼이 담긴 열창

[NW포토]다비치 강민경·이해리, 혼이 담긴 열창

등록 2015.01.21 16:49

김동민

  기자

다비치 미니앨범 ‘DAVICHI HUG’ 쇼케이스.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다비치 미니앨범 ‘DAVICHI HUG’ 쇼케이스.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다비치’,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

2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여성 걸그룹 다비치(이해리 강민경)의 미니앨범 ‘DAVICHI HUG’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다비치의 미니앨범 ‘DAVICHI HUG(다비치 허그)’는 앨범 수록곡 5곡 중 3곡에 다비치 멤버(이해리 강민경)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다비치의 강민경(왼쪽), 이해리가 타이틀 곡 ‘또 운다 또’를 열창하고 있다.

한편 이번 다비치 쇼케이스는 다비치 데뷔 8년만의 첫 쇼케이스이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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