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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證 “GS건설, 올해 영업익 추정치 40% 하향”···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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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5일 GS건설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40% 하향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5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낮췄다.

김선미 연구원은 “GS건설의 주가에는 지난해 4분기 실적보다 올해 실적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며 “적자 공사들에서의 준공정산 손실에 더해 사우디 페트로 라빅Ⅱ에서의 추가 원가율 상향 조정이 예상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40%, 22% 하향했다”며 “GS건설 실적의 상향 변수는 국내 주택부문과 수익성이 양호한 주요 해외 현장들의 진행률 확대 여부에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 주택부문의 경우 지난해 1만2000세대 이상이 분양에 성공, 올해 주택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올해부터 미착공PF 및 재건출 현장에서 1만5000서대 내외 분양 계획에 있어 상반기 분양시 실적 추가 성장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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