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송현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과 박현종 BHC 대표이사(사진 가운데)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대전영업본부가 BHC와 ‘행복채움프랜차이즈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맹점주에 대한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NH 행복채움 프랜차이즈 종합금융서비스’는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창업자금과 운영자금 대출 등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BHC의 창업을 원하거나 운영자금이 필요한 가맹점주는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지하 기자 oat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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