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의 휘어지는 현상에 항의하기 위해 ‘원 오브 더 나인(one of the nine)’이라는 이름의 반발 사이트가 개설됐다.
26일 텔레그래프 등 따르면 아이폰6가 휘는 현상인 밴드게이트에 대해 소비자 차원에서 반박하기 위한 공식 사이트가 가동됐다.
'원 오브 더 나인'이라는 이름은 휘어지는 현상에 대한 애플 측의 공식 발표에 분노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애플이 공식적으로 밴드게이트를 겪은 사용자 수가 9명이라 밝힌 것에 착안돼 이름 지어진 사이트다.
아이폰6 및 아이폰6 플러스 제품의 밴드게이트를 겪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진을 올려 공유할 수 있다. 모아진 사례 수를 통해 애플에게 문제 해결을 촉구한다는 것이 기본 목적이다.
26일(현지시각)까지 1of9에 올라온 밴드게이트 사진 수는 229개다. 9개 중 229개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으로 누리꾼들은 애플을 조롱하고 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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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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