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임산부의 날 맞아 ‘베이비 페어’ 진행

롯데마트, 임산부의 날 맞아 ‘베이비 페어’ 진행

등록 2014.10.07 08:45

김효선

  기자

하기스 프리미어 플러스. 사진=롯데마트 제공하기스 프리미어 플러스. 사진=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가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오는 8~15일까지 전점에서 육아 관련 상품을 최대 50% 가량 할인하는 ‘베이비 페어’행사를 연다고 7일 발표했다.

임산부의 날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 지난 2005년 12월 임산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 주최로 제정됐다.

이번 ‘베이비 페어’의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매일 앱솔루트 명작 3/4단계(800g/3入)’를 각 6만2300원, 6만3200원에, ‘남양 아이엠마더 3/4단계(800g)’는 각 2만7760원, 2만8000원에 판매한다. ‘하기스 프리미엄 플러스 기저귀(중형100入/대형84入)’는 정상가 대비 12%, 10% 가량 저렴한 각 3만1000원, 3만2900원에 내놨다. 1박스 구매 시 5000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행사상품 대부분의 품목은 ‘다둥이 클럽 전용상품’에 해당돼 ‘다둥이 클럽’ 회원에게는 5~15%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롯데/비씨카드로 결제 시 5000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변지현 마케팅전략팀장은 “최근5년 간 매년 0.6%씩 출생아 수가 감소하는 등 저 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어버렸다”며 “다둥이 클럽, 베이비 페어 등 유통업체 차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난해 2월 유통업계 최초로 다자녀 가구 지원책인 ‘다둥이 클럽’을 선보이고 매년 임산부의 날에 맞춰 ‘베이비 페어’ 행사를 진행하는 등 대표 육아 지원책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효선 기자 mhs@

뉴스웨이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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