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으로 집안을 HD급 화질로 볼 수 있는 홈CCTV 서비스인 ‘맘카2’를 11일 중구 LG유플러스 본사 체험관에서 공개했다. 모델들이 LG유플러스 ‘맘카2’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11일 오전 LG유플러스는 기존의 홈 CCTV 기능을 가진 맘카의 비디오 기능은 대폭 업그레이드 하고 U+인터넷 고객은 물론 타사 인터넷 고객도 이용할 수 있는 홈CCTV ‘맘카2’를 출시했다.
‘맘카2’는 화질이 HD급으로 개선됐고, 적외선 LED로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해졌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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