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정 PD “유연석·손호준·바로···자꾸 벗고 다녀” 고충 토로

[꽃청춘] 신효정 PD “유연석·손호준·바로···자꾸 벗고 다녀” 고충 토로

등록 2014.09.11 17:00

이이슬

  기자

신효정 PD / 사진 = CJ E&M신효정 PD / 사진 = CJ E&M


신효정 PD가 프로그램 제작과정에서의 남다른 고충을 털어놨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 지하 1층 비비고에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나영석 PD, 신효정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나영석 PD는 “여성 시청자가 좋아할 요소가 많다”라며 “출연자 모두 젊고 뜨거운 시절이기 때문에 행동 하나하나 설레게 하는 부분이 있다. 하나를 꼽자면 훈훈한 외모다”라고 전해 장내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신효정 PD는 “(멤버들이) 정장을 입고 라오스로 향했기 때문에 갈아입을 옷이 없었다. 라오스가 우기인데다 40도가 넘는 살인적인 더위로 멤버들이 계속 벗고 다녔다. 20대의 폭발하는 젊음을 영상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에 이은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으로 선보이는 ‘꽃보다 할배 - 라오스 편’은 ‘꽃보다’ 시리즈를 탄생시킨 나영석 PD와 CJ E&M 이적 후 처음 작품을 선보이는 신효정 PD가 의기투합했다.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은 유연석, 손호준, 바로 세 청춘이 1일 3만원의 초저가 예산으로 총 6박 8일동안 즐기는 좌충우돌 배낭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한편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은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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