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신제품 개발 양산에 따른 매출 증가로 PDP 사업 종료에 따른 매출감소를 상쇄 할 것”이라며 “현재 납품되고 있는 LCD·LED TV, 생활가전 등의 매출 증대와 에너지분야(태양광, ESS 등) 커넥터의 개발완료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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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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