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내린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오거리 주변 신호등에서 시민들이 우산 및 우비을 착용해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고 있다.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날씨’, ‘서울 비’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오전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는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빗방울이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경남 20~60mm ▲전남, 제주 10~40mm ▲서울, 경기, 충남, 전북, 강원 영동 5~20mm ▲강원 영서, 울릉도 5mm 내외.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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