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자가 기자회견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변호사 사무실 개업 후 5개월간 벌어들인 16억원의 수입과 전관예우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조상은 기자 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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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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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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