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데이즈’ 손현주, 국가내란죄 비리 드러나

‘쓰리데이즈’ 손현주, 국가내란죄 비리 드러나

등록 2014.03.19 22:39

김아름

  기자

쓰리데이즈./사진=SBS화면캡쳐쓰리데이즈./사진=SBS화면캡쳐


손현주의 과거 국가내란죄 비리가 드러났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5회에서는 특별수사팀 최지훈(이재용 분) 검사가 대통령 이동휘(손현주 분)가 국가내란죄 비리를 저질렀다고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지훈은 공식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국정원 직원과 합작해 북한 인민무력부와 접촉, 양진리에 북한 정찰대를 남파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라며 “이 대통령은 한화로 50억원에 달하는 달러와 펀드를 받았고 이 자금으로 자산 운영회사를 세워 막대한 이득을 취했습니다. 사망한 한기준 경제수석(이대연 분)이 이동휘 대통령과 함께 이 사건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라고 폭로해 국민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어 “이들은 고의로 대한민국의 군인과 국민 몇 십명을 죽이거나 다치게 만들었으며 그 댓가로 누군가는 호의호식하고 누군가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들에게 국가내란죄를 적용하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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