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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정재용,“지훈아! 하늘에선 행복해라”

[NW포토]김창렬-정재용,“지훈아! 하늘에선 행복해라”

등록 2013.12.13 08:35

수정 2013.12.13 08:36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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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고 김지훈의 빈소가 차려진 일원동 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동료가수 디제이 디오씨의 정재용(좌), 김창렬(우)이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12일 오후 고 김지훈의 빈소가 차려진 일원동 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동료가수 디제이 디오씨의 정재용(좌), 김창렬(우)이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12일 사망한 고 김지훈은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해 ‘일과 이분의 일’을 히트시키며 당대 최고의 스타로 군림했다. 2000년부턴 래퍼 김석민과 함께 남성 듀오 듀크를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하기도 했다. 특유의 입담을 앞세워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도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경찰 및 소속사에 따르면 그룹 투투와 듀크로 유명한 고 김지훈은 12일 오후 2시쯤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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