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시나리오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7번방의 선물’ 연출을 맡은 이환경 감독은 영화의 시나리오도 직접썼다.
‘7번방의 선물’은 6세 지능의 딸 바보 용구(류승룡)와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교도소 7번방 패밀리들이 용구 딸 예승(갈소원)을 교도소에 반입하기 위해 벌이는 사상초유 미션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이환경 감독과 시나리오상 경합을 벌인 후보로는 ‘관상’ 김동혁 작가, ‘몽타주’ 정근섭 감독, ‘설국열차’ 켈리 마스터슨과 봉준호 감독, ‘신세계’ 박훈정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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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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