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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호 태풍 ‘피토’북상, 경기도 비상근무 대책 시행

제23호 태풍 ‘피토’북상, 경기도 비상근무 대책 시행

등록 2013.10.02 21:03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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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제23호 태풍 ‘피토’가 한반도로 북상하면서 오는 6∼7일 경기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비상근무 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2일 재난대책담당관으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보고받고 영상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31개 시·군 재난관리과장이 참석했으며 태풍 정보와 대비 사항이 전달됐다.

아울러 경기도는 오는 4일부터 시·군 과장 등 재난관리부서 직원을 비상대기하도록 했으며 비상연락망을 점검, 재난 예·경보 시스템 가동 상태와 저지대 침수 취약지역과 비닐하우스, 축사시설 등 피해 예상지역을 살필 예정이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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