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구매적기, 상차림 비용 등을 조사·발표했다.
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해영 수급관리처장에 따르면 추석 성수품인 사과·배 6~8일전, 시금치 4~6일전, 배추·무 2~4일전에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도축물량과 사육두수 증가로 공급여력이 충분해 추석 4~6일전에 사는 것이 합리적이며, 명태의 경우 추석에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5~7일 앞서 준비해야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석 차례상 구입비용은 전통시장의 경우 18만5천 원, 대형유통업체 26만 원으로 나타나 지난주보다 각각 0.3%, 1.2% 감소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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