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영화 ‘미스체인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미스체인지’는 여자 앞에만 서면 소심해지는 남자가 낯선 여자와의 우연한 입맞춤으로 인해 몸이 뒤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 영화로 9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감독 정초신 배우 송삼동, 이수정, 정은우, 신유주가 참석했다.
이주현 기자 juhyun@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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