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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무더위 이어져···전국적으로 강한 소나기 주의

[날씨]‘입추’ 무더위 이어져···전국적으로 강한 소나기 주의

등록 2013.08.07 08:11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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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사이 서울에 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7일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불볕더위가 예상된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밤사이 최저기온은 25.0도로 열대야가 발생했다. 서울의 열대야는 지난 1일 밤부터 엿새째다.

서울·경기도와 충청 이남 지방 등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중부와 남부 내륙지역에는 국지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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