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6일 일요일

  • 서울

  • 인천 31℃

  • 백령 26℃

  • 춘천 30℃

  • 강릉 35℃

  • 청주 33℃

  • 수원 31℃

  • 안동 32℃

  • 울릉도 27℃

  • 독도 27℃

  • 대전 31℃

  • 전주 33℃

  • 광주 33℃

  • 목포 31℃

  • 여수 33℃

  • 대구 34℃

  • 울산 33℃

  • 창원 35℃

  • 부산 35℃

  • 제주 31℃

‘여왕의 교실’, 고현정의 충격적 과거와 함께 시청률↑

‘여왕의 교실’, 고현정의 충격적 과거와 함께 시청률↑

등록 2013.07.12 09:06

김재범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여왕의 교실’, 고현정의 충격적 과거와 함께 시청률↑ 기사의 사진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이 다시 시청률 상승세로 돌아섰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밤 방송한 ‘여왕의 교실’은 8.9%(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방송분 7.5%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마여진(고현정)이 과거 전과자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6세의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아픈 과거도 안고 있는 내용도 전해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22.8%, KBS2 ‘칼과 꽃’은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