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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證 “현대모비스, 실적 우려 과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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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21일 현대모비스가 1분기 실적 쇼크에서 벗어나 정상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만원을 유지했다.

남경문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률은 8.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1분기보다 영업이익률이 1.0%포인트 개선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남 연구원은 “이는 외형증가와 핵심부품 비중 늘어남에 따른 것이다”며 “에프터서비스(AS) 해외선적이 증가한 점과 원화 약세의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현대모비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6.5배로 저평가 구간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는 2분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과 외국인 매도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2분기 실적 회복이 확인되고 있고 하반기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감안할 경우 지금은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덧붙였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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