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호빈이 유오성과 함께 영화 ‘친구’에 이어 ‘친구 2’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정호빈은 드라마 ‘아이리스’ ‘무신’ ‘야왕’ ‘구암 허준’, 영화 ‘가문의 위기’ ‘무영검’ ‘알투비:리턴 투 베이스’등에서 무게 있는 역할을 도맡아 온 연기파 배우다.
23일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001년 개봉한 영화 ‘친구’에서 ‘은기’역으로 출연했던 정호빈은 이번 ‘친구2’에도 같은 역으로 출연하게 됐으며, 전작에 이어 약 12년 만에 유오성과 함께 다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전했다.
전작 영화 ‘친구’에서 ‘은기’는 극중 동수(장동건 분)가 몸담은 조직 부하로 충성을 다하다가 마지막에 동수를 배신하는 ‘배신의 아이콘’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친구 2’는 유오성과 주진모 김우빈 정호빈까지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한편 정호빈은 현재 MBC ‘구암 허준’에 출연 중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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