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욱 결혼, 8살 연상의 방송작가와 7년 열애끝에 화촉

김기욱 결혼, 8살 연상의 방송작가와 7년 열애끝에 화촉

등록 2012.07.08 17:28

강하진

  기자

(서울=뉴스웨이 강하진 기자) 개그맨 김기욱이 7년간의 열애끝에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김기욱은 8일 오후 4시 서울 도화동 서울가든호테에서 동료 개그맨들의 축하를 받으며 8세 연상의 방송작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기욱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코너 '화상고' 활동시절 방송작가로 있던 예비신부와 처음 만났으며, 예비신부는 과거 방송도중 다리를 잃을 뻔한 불의의 사고를 당했던 김기욱의 곁을 지키며 복귀를 도왔다.

7년간의 핑크빛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마침내 8일 화촉을 밝혔으며, 이날 주례는 개그맨 박준형이, 사회는 양세형이 맡았다. 또 축가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함께 코너를 진행했던 아메리카노 팀이 불러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강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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