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 알고 보니 故유옥우 의원 손자

배우 유지태, 알고 보니 故유옥우 의원 손자

등록 2010.10.14 11:12

최가람

  기자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무릎팍 도사' 출연해 직접 밝혀

▲ ⓒ MBC '황금어장 - 무릎팍 도사'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배우 유지태가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일과 사랑, 가족에 대해 거침없고 유쾌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자신이 故유옥우 의원의 손자임을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할아버님이 정말 다선 국회의원을 지내셨고 대통령 출마를 하셨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출마하셨다더라"라며 "어렸을 땐 유복했다. 신안의 유지였다지만 초등학교 3학년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기울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또 "어머니가 40년 동안 간호사를 하시며 나를 키워주셨다. 어머니의 강인한 모습에 나도 내 인생을 잘 경영해 나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故유옥우 의원은 1954년 자유당 민의원으로 출발해 민주당, 민중당, 신민당 등을 거쳐 민한당 부총재와 고문으로 역임했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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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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