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쇼트트랙 때문에 `쌍화점'서..."

송중기 "쇼트트랙 때문에 `쌍화점'서..."

등록 2010.03.16 15:02

최가람

  기자

SBS `강심장' 출연해 학창시절 10년간 쇼트트랙 했다고 밝혀

▲ ⓒ sbs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SBS 드라마 <산부인과>의 꽃미남 레지던트 '안경우' 역을 맡고 있는 송중기가 최근 <강심장> 녹화에서 데뷔 초 에피소드를 전했다.

"중학교 때 그만두기까지 약 10년 동안 쇼트트랙을 했고, 6년간은 대전광역시 대표팀 선수로도 활동했다"고 밝히며, 시범을 보여 모두의 관심을 한 번에 집중시켰다.

이어 "영화 데뷔작품인 <쌍화점> 오디션 때 감독님이 대뜸 '잘 뛰느냐?'고 묻더라"며 "'당연하다. 쇼트트랙 선수였다'고 하니 흡족해하시며 날 뽑으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당시에는 이유를 전혀 알 수 없어 의아했는데..."라고 당시 상황을 전하며 사극인 <쌍화점>에서 왜 쇼트트랙 경력이 필요했는지 밝혔다.

이 외에도 데뷔 전 모 퀴즈프로그램에 출연해 2등을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16일(화)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는 송중기 외에도 <산부인과>의 훈남 의사 고주원, 서지석과 이영은, 안선영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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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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