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웨이 최병춘 기자】한글창제 563주년을 맞아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개최된 '2009 대한민국 지식경영 대상' 시상식 자리에서 (재)장흥군버섯연구소 김광상 소장이 무궁화 금장상을 수상했다.
130여개 언론사가 포진된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이준희)가 주최하고, '똑 소리 나는 신문' 21세기 인터넷 뉴스 미디어사인 뉴스웨이신문사(발행인 유성원)가 주관, 대한무궁화중앙회 특별후원으로 개최된 대한민국 지식경영 대상은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정신에 부합하는 각계 지식경영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정계, 경제, 교육 등 각 해당산업에서 지식재산을 겸비한 엘리트 경영인들만을 선정하는 자리다.
특히 김광상 소장은 버섯 품종 개량 연구를 선도, 지역 버섯 농가들의 기술 경쟁력을 향상과 발전에 공헌 한 바를 인정받아 기술인 부문 대상을 수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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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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