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맡았던 배우들 발 벗고 나서 조연으로 대활약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주부 시청자들의 열혈 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KBS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이 극장판으로 제작됐다.
<사랑과 전쟁 : 열두 번째 남자>라는 제목으로 오는 9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홧김의 맞바람으로 11명의 남자를 만난 당찬 주부의 이야기를 담았다.
안방에서 봐왔던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해 열연했다.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던 베테랑 배우들이다. 여주인공 '단영' 역을 맡은 이주나는 그동안 얄밉고 도도한 연기를 해왔으나, 이번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푼수 주부로 변신했다. 단영의 남편 '혁필' 역을 맡은 이정훈은 신사적이고 매력 넘치는, 그리고 성공한 남자의 면모를 그대로 캐릭터에 담았다.
이밖에도 TV판에서 돌아가며 주연을 맡았던 배정아, 이시은, 이희구, 양현태 등은 극장판을 위해 발 벗고 나서서 조연으로 대활약했다.
극장판 <사랑과 전쟁 : 열두 번째 남자>가 익숙한 배우들과 소재로 KBS의 장수 프로그램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의 인기를 재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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