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버디 기록 적립···올해 6천만원 기부3년간 1억5천만원 이상 취약계층 이웃돕기 지원
지역 사회를 위해 3년 연속 지속적으로 따뜻한 선행을 베풀고 있는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의 뜻깊은 기부 활동이 화제다.
김영찬 회장 가족은 지난 1년간의 골프 라운드 중 버디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할 때마다 적립한 '이웃사랑 버디 기금' 6000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김영찬 회장과 가족이 함께 적립한 기금은 △2020년 5200만원 △2021년 4600만원 △2022년 6000만원으로 올해 가장 많은 기부금을 기록했다. 누적 기부금은 약 1억5000만원을 넘어섰다.
김영찬 회장 일가의 이웃사랑 버디 기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탄 7만5000장을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 연탄은 에너지 취약계층 250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찬 회장은 "버디 기금을 통해 마련한 작은 정성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골프존뉴딘그룹은 2020년부터 매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5억원을 기부해왔다. 지난해 12월 대전지역 기업 최초로 나눔명문기업 골드회원으로 가입했다.
또 2010년부터 '유성구 사랑의 김장나누기' 활동에 동참해 2016년부터 매년 연말 강남구 수서 지역 일대에 김치 및 생필품을 전달하는 전사적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골프존뉴딘그룹은 2000년 5월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창업자인 김영찬 회장이 5명의 직원과 함께 스크린골프 벤처 기업 '골프존'으로 출발해 올해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현재 스크린골프 사업을 넘어 △GDR아카데미 △골프장운영 △골프용품 유통 △거리측정기 및 VR 콘텐츠 개발 △국내 최대의 골프 플랫폼(골프존닷컴)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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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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