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학기를 맞이해 ‘신학기 캐주얼 대전’이 진행 된다. 나이키, 아디다스, 컨버스, 닥터마틴 디스커버리, 노스페이스 등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가방, 신발 등을 10~20% 할인 해 판매한다.
샤넬, 루이비통, 프라다, 구찌, 지방시 등 럭셔리 해외 명품 브랜드들의 30~60%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럭셔리 해외 명품 대전’도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더 센터 4층에서 함께 진행된다.
더 센터 4층과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는 세라, 비비안, 트리아나, Si, 베스티벨리, viki 등 여성 패션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플랜테리어에 대한 지식과 함께 올리브 나무, 알로카시아 오도라, 몬스테라 등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식물 동장 ‘네이쳐 마켓’도 행사 기간 동안 더 센터 4층에서 팝업스토어로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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