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케스트라는 숭실대가 주최하고 숭실대 음악원이 후원하는 정기연주회로 정주영 초빙교수가 지휘하고 숭실대 관현악과 1학년 김예주, 숭실대 관현악과 2학년 최우정이 협연한다.
숭실대 콘서바토리는 실기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시대적 흐름에 부합되는 창조적인 음악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매년 정기연주회때 마다 관현악과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국내 최고 수준의 윈드 오케스트라, 국내 유일 플릇 오케스트라인 플릇 콰이어의 활동은 높은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숭실대 콘서바토리 관계자는 “이번 관현악 오케스트라 가을 정기 연주회는 1년 동안 진행했던 오케스트라 수업에서 정주영 지휘자와 함께 공부한 작품들을 발표하게 되는 무대로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협연자들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타 대학 콘서바토리 관현악 전공에서는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활성화되었는 학교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 교수진과 학생들은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음악학사 관현악과정은 2020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관계자는 “높은 입시장벽으로 음악 전공을 살려 4년제 음악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대학 부설 기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실제로 학생들의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매년 정기연주회 및 실내연주회 등을 통해 숭실의 학생들이 다양한 커리큘럼 및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 음악계의 중추적 역할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관현악과정은 실기 중심 교육기관으로 주 2회 레슨을 비롯한 1,500석 규모 연주홀에서 공연, 합주연주 등을 실시해 실력 있는 연주자들을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정규 4년제 음악 학사학위를 취득해 유학이나 대학원진학, 다양한 전문영역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타 대학교 지원과 관계없이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현재 신입생 원서접수를 받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2020년 2월 졸업예정)자 및 동등학력 이상인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실기와 개별면접으로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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