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이사회 의장인 강영중 회장이 지난 15일 보통주 202주와 우선주 3823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회장이 보유한 대교 주식은 총 895만931주(지분율 8.6%)로 늘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대한전선, 1Q 영업익 288억···전력망 호황에 63%↑ · SK도 LG도 "일단 삼성부터 잡고보자" · 삼성 19개사, 이틀간 GSAT 실시···"공정한 채용 기회 제공"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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