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금액은 자산총액의 12.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자산매각을 통해 신채널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개척 제원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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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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