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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 모두 이틀째 폭락 중···최저 9% 이상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 모두 이틀째 폭락 중···최저 9% 이상

등록 2018.01.12 08:10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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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가 모두 이틀째 폭락 중이다. 12일 오전 7시 54분 45초 기준 가상화폐 시세. <br />
 사진 = 빗썸 홈페이지 캡쳐가상화폐 시세가 모두 이틀째 폭락 중이다. 12일 오전 7시 54분 45초 기준 가상화폐 시세.
사진 = 빗썸 홈페이지 캡쳐

가상화폐 시세가 모두 이틀째 폭락 중이다. 최저 9% 이상 하락률을 보인다.

12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시가 총액 1위 비트코인의 시세는 오전 7시 54분 45초 기준 1코인당 1800만2000원으로 전일보다 275만8000원(13.28%) 떨어졌다.

이 시각 하락률이 가장 높은 가상화폐는 비트코인 캐시다. 1코인당 330만원으로 같은 기간 94만2000원(22.2%) 하락했다.

시가 총액 2위 리플은 같은 시각 1코인당 2501원으로 같은 기간 254원(9.21%) 떨어졌다. 같은 시각 가상화폐 중 하락률이 가장 낮다.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1이더당 153만2200원으로 같은 기간 27만4800원(15.2%), 라이트코인은 1코인당 31만원으로 4만2950원(12.16%), 대시는 1코인당 134만8700원으로 25만1200원(15.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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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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