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지난 2016년10월23일에 보도한 <박진성 활동중단... 문단 성폭력 논란 일파만파> 기사 중 "박진성 시인이 미성년자를 포함한 작가 지망생 등을 상습 성추행 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사흘만에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라는 부분은 오보임을 밝힙니다. 당사자께 사과드립니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4월 취업자 전년 대비 26만1000명 증가···제조업 취업자 수 10만 명↑ · 올해 1분기 500대 대기업 영업이익 57.1% 급증 · 금리 인하 기대감···미국 다우지수 사상 첫 40000선 돌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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