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사진=어안렌즈 촬영) 2017년 한국경제 성장률이 2%대의 저성장이 전망되는 정유년(丁酉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고층빌딩들이 마치 과거 고성장에 대한 환상에 갖힌 모습을 상징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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