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빌딩들이 마치 과거 고성장에 대한 환상에 갇힌 모습을 상징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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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02 08:14
수정 2017.01.0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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