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 국정농단 사건 수사 특별검사팀’에 소환돼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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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27 14:23
수정 2016.12.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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