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20일 서울 강남구 병(도곡동·대치동·삼성동) 지역구와 부산 사상구 지역구에 각각 이은재 전 의원과 손수조 사상구 당협위원장을 20대 총선 지역구 후보로 공천했다. 또 대구 북구 을 지역구에는 양명모 전 대구시의원, 경북 포항시 북구 지역구에는 김정재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을 우선 추천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관련태그 #새누리당 #공천 #총선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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