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사천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등록 2015.10.20 14:53

김종근

  기자

경남 사천시는 11월 30일까지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기간’으로 설정하여 지방세 징수와 납부 독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는 10월 중으로 전체 체납자에게 ‘체납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체납징수 기동반’을 편성 운영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주 야간영치, 고질체납차량 인도 공매처분, 고액 고질 체납자 부동산 공매처분 등 강력하게 징수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건당 30만원 이하 소액체납분에 대해서는 읍 면 동별 체납액 줄이기 평가를 실시하여 실적이 우수한 읍 면 동은 징수 실적에 따라 포상을 실시하는 등 체납액 줄이기에 일선 읍 면 동의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세 징수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관외 고액체납자 납부 독려를 위해 ‘체납징수 기동반’을 활용하여 타 시 군을 직접 방문하는 등 체납액 정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모든 체납자에 대해서는 우선 자진납부 기회를 주고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이나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납세자 중심 자립 간접지원 세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부과된 지방세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 한다.”라는 강력한 의지로 체납세 징수활동을 펼쳐 납세자가 세금을 스스로 납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김종근 기자 jong@



뉴스웨이 김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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