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에서 창녕우체국 황정철 집배원이 이웃돌봄왕으로 선발되었고, 그 외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추천한 6명의 집배원도 함께 시상했다.
황정철 집배원은 평소 지역 곳곳으로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알게 된 생활이 어려운 49가구를 찾아 ‘우체국 희망복지사업’ 대상자로 추천하였고, 우체국공익재단으로부터 3건 8백만원 의료 및 주거지원을 받아 중한 질병으로 절망 속에서 지쳐 있던 주민을 도왔다. 그 동안 주민의 삶 속에 함께 있었던 ‘집배원아저씨’의 친근한 모습을 실제로 보여주었다.
창녕군은 지난 2월 2015년 우체국 희망복지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원받게 된 사업비 4천 5백만원을 지역의 생계 곤란 가구를 발굴하여 지원하기 위하여 창녕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창녕우체국이 주축이 되어 지역주민 돕기에 서로 힘을 모으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가까운 우체국이나 집배원과 상담하며 대상자로 추천을 받을 수 있다.
경남 김태훈 기자 hun@
뉴스웨이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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