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11회에선 네 쌍둥이를 임신한 육선지(백옥담)가 칭얼대면서 “백야가 끓여준 잡탕찌개가 먹고 싶다”고 말했다.
무엄(송원근)은 백야를 찾아가 “네가 만들어 준 잡탕찌개를 먹고 싶다고 하더라”면서 “좀 해주라”고 부탁했다. 이어 무엄은 백야와 조지아에게 네 쌍둥이 임신까지 전했다. 당연히 백야와 조지아는 황당해 했다.
한편 백야의 잡탕찌개를 들고 집으로 온 무엄과 이를 받아 먹은 선지는 “맞다. 이 냄새, 이 맛이다”며 맛있게 먹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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