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추운 날씨에 한 촬영으로···”

[미미]최강창민 “추운 날씨에 한 촬영으로···”

등록 2014.02.18 12:29

김아름

  기자

사진=CJ E&M제공사진=CJ E&M제공


가수 겸 배우 최강창민이 드라마 ‘미미’에 대한 출연 소감과 함께 에피소드를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 그레이스홀에서 M.net 4부작 기획드라마 ‘미미’(연출 송창수, 극본 서유선, 제작 SM C&C)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그룹 동방신기 멤버이자 배우인 최강창민(심창민)을 비롯해 배우 문가영 신현빈과 송창수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최강창민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지난해 늦가을부터 올 2월까지 촬영이 이어졌는데 생각보다 추운날씨에 촬영하는 것과 촬영 스케줄이 띄엄띄엄 있어서 동료배우들과 스탭들이 모두 고생했다”며 “예고편을 봤는데 그림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감독님과 편집 스탭들에게 감사드린다. 직접 방송으로 시청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촬영현장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에 최강창민은 “추운 날씨 속에서 살수차가 와서 물을 뿌리는데 생각보다 너무 추워 물이 뿜어져 나오는 순간에는 분명 물방울이였지만 우산을 쓰거나 맞을 때, 표면에 닿는 순간 얼음이 돼 우박같은 느낌으로 맨몸을 맞았다”며 “자세히 화면을 들여다보면 얼음이 서려 있는 웃기지만 슬픈 촬영 에피소드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M.net 기획드라마 ‘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뀐 남녀의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지난해 가을부터 사전 제작한 드라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한민우’역을, 배우 문가영이 극 중 민우만을 바라보는 여고생 ‘미미’로, 배우 신현빈은 웹툰 작가 최강창민(한민우)의 직장 동료이자 상사인 ‘은혜’로 나와 열연을 펼친다. ‘미미’는 오는 2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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