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1대 100'서 프러포즈·태명 밝혀

타블로 `1대 100'서 프러포즈·태명 밝혀

등록 2009.09.18 11:38

최가람

  기자

연예계의 브레인답게 문제 척척 풀어가며 러브스토리 전해

▲ ⓒ KBS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최근 KBS <1대 100> 녹화에서 '최후의 1인'으로 퀴즈를 풀었다. 미국의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연예계 브레인답게 1단계 대중음악문제부터 2단계 의학상식문제, 3단계 스포츠문제 등 7단계까지 찬스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고 술술 풀어나갔다.

중간 중간 연인 강혜정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제일 먼저 "얼마 전, 혜정이와 <1대 100>을 보는데 혜정이가 '오빠, 저기 한 번 나가봐'했는데 진짜 다음 날 섭외전화가 왔다"며 <1대 100>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힌 뒤 "오늘 느낌이 좋다"고 상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후 강혜정만을 위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프러포즈송, 뱃속 아이의 태명 등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미쓰라진, DJ 투컷, 방송인 김나영, 우승민, 조정린, LJ이주연과 특허법인 로얄 변리사, 연세대 문과퀴즈 소모임, 아이비클럽,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브레드앤코 파티쉐, 대학로문화행사팀, 산업인력공단 기능올림픽 메달리스트, 국민건강보험공단, 예심고득점자 등이 100인 자리에 섰다.

또 세계적인 명문대 컬럼비아대학교 출신인 타블로의 친형 이선민씨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KBS <1대100> 타블로 출연분은 오는 22일(화) 밤 9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ot@newsway.kr



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ad

댓글